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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꿰뚫는 말을 하고 싶다. 세계를 투영하는 글을 쓰고 싶다.
이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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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누나
인턴일기 IN <시사IN>
2009. 1. 5. 17:33
인턴 둘째. 자기소개서에 "저 떨어져도, 여기(편집국) 와서 청소라도 할 겁니다."라고 썼다는 무서운 누나.
첫 인상이 강했다. 새침해 보여 말 붙이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첫인상일 뿐이었다.
나와 개그 코드가 비슷하다. 송파 출신이라 그런가. 내가 선망하던 '창덕여고'출신이다.
특별히, 각별히 나를 아끼신다. 저번 회식 때 남은 보쌈 내게 밀어줬다(그 배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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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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