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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것을 붙잡고 싶은 자의 끄적임'에 해당되는 글 52건

  1. 2009.02.03 로즈가 전한다 (1)
  2. 2009.01.26 연휴에 (1)

 우리 개 로즈는 돈에 관심 없었다. 사람들이 돈에 미치고 환장할 때 로즈는 콧방귀도 안뀐다. 모든 가치가 돈 앞에서 무력한 이 시절에 로즈의 저 모습은 시사하는 바가 많다. 한 때 가난을 죄악 취급한 적이 있다. 가난한 게 싫었고 불편한 게 버거웠다. 가난한 만큼 삶의 하중도 더 무거우리라 여겼다. 
  돈이 전부인 세상에서 나는 살지 못한다. '자본'이 모든 것을 뒤덮는 세상에서는 살기 싫다. 나이를 먹고 세월이 몸으로 스밀 때, 나는 지금 저 생각과 같을까.
 
 그러기를...
Posted by 이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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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구소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2.03 17:25

    개 옆에는 고기를 둬야 의미가 살지 ㅋㅋ 그러고도 도도할까? ㅋㅋ


  혼자서 매우 잘 노는 편이다. 저 날은 셀카질 하며 놀았다.
   나는 <시사IN>공용 디카로 셀카질하는 발칙한 인턴이다.
    설날 , 김종철 선생님의 <땅의 옹호>를 마져 읽고, 김영명이란 정치학자가 쓴 책을
      읽고 있다.
Posted by 이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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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듕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1.27 19:27

    좋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