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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꿰뚫는 말을 하고 싶다. 세계를 투영하는 글을 쓰고 싶다.
이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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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다,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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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將軍)의 고통.
최근에 달린 댓글
글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연배가 비슷(?)한 것으로 ⋯.
지나가던 이
2010
거리의 칼럼인가 ㅋㅋㅋ 근데 마지막 문장이 별로야 ㅋㅋ.
야구소년
2009
개 옆에는 고기를 둬야 의미가 살지 ㅋㅋ 그러고도 도도⋯.
야구소년
2009
좋아보인다^^.
듕훈
2009
우와 환희 정말 많이 배우겠다... 잘 견뎌봐라.
미옥누나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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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누나
인턴일기 IN <시사IN>
2009. 1. 5. 17:33
인턴 둘째. 자기소개서에 "저 떨어져도, 여기(편집국) 와서 청소라도 할 겁니다."라고 썼다는 무서운 누나.
첫 인상이 강했다. 새침해 보여 말 붙이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첫인상일 뿐이었다.
나와 개그 코드가 비슷하다. 송파 출신이라 그런가. 내가 선망하던 '창덕여고'출신이다.
특별히, 각별히 나를 아끼신다. 저번 회식 때 남은 보쌈 내게 밀어줬다(그 배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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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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