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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인턴일기 IN <시사IN> 2009. 1. 26. 17:17

<시사저널>의 편집권은 결국 사수되지 못했다.
 기자들은 떠났고 1년 뒤. <시사IN>을 만들었다.
운이 좋아 그들을 돕고 그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인턴기자가 됐다.

Posted by 이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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