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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꿰뚫는 말을 하고 싶다. 세계를 투영하는 글을 쓰고 싶다.
이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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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연필
이것저것
2009. 1. 26. 17:27
몽당연필을 버리지 못하고 역시 버리지 못한 필름 껍질에 모아뒀다.
집안 곳곳에 모아둔 잡동사니가 한 짐이다.
잘 버리지 못한다. 사람도, 물건도, 추억도.
잘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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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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