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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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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친구와 함께 찍었다. 사진이든 순간이든, 추억이든 이 셋은 결국 한 말인가. 보고   싶다. 멀어서 말로 못하고 글로 적는다. 한 놈은 군에, 한 놈은 프랑스에, 두 놈은 송파에...웃자, 녀석들아. 웃을 날이 와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야 웃을 날 온다.

Posted by 이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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