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023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쇠고기협상'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8.06.17 장군은 아시나요
  2. 2008.06.17 평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군은 알려나. 장군 앞에서 연일 사람들이 분노한다. 장군 탓은 아닌데 장군이 다 뒤집어쓴다. 장군은 속이 막힐 것 같다. 그러나 그 막힌 속이 차가 다닌다고 뚫릴 것 같지는 않다. 시위대와 진압대 앞에서 장군은 무참해보인다. 장군을 앞에 두고 뒤에 두는 시위대와 진압대가 불경해보인다.

 "위대한 정치는 예술이다." 박경리가 한 말이다. 장군을 두고 한 말이라고 한다. 장군이 다시 살아 오면 이 문제는 풀릴까. 장군이 쥔 큰 칼이 눈에 들어온다. 저 칼이 들지 않는 세상이다. 장군 역시 말발을 살리고 돌아와야 할 것 같다. 투기도 좀 배우고, 표절도 좀 하고...대학은 어디 나오셨으려나. 안 나오셨으면 수능 보셔야 한다. 물론 고대로 가셔야 한다.

 
Posted by 이환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사IN에 내가 나왔다. 글 아니라 사진이 나왔다. 행렬 틈에서 섞인 예비군 이환희다. 사람들이 걸어 나도 걸었다. 사람들은 왜 걷는지 알고 걸었다. 나도 그들과 더불어 알고 걸으려고 노력했다. 말로써 세상은 정리되지 않는다.

  정치인들은 말로 사람들을 누그러뜨리려 하고 있다. SRM, 선진회수육, 회장원외부 같은 생경한 말부터 내장, 척수 같은 입에 익은 말들이 세상에 떠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둘러싼 말들이다. 신문을 펼쳐보면 그런 말들이 그득하다. 말에 지쳐 신문을 덮는 날이 잦았다.

  평온은 올까. 그 평온이 민주주의인 걸까. 정부의 말을 시민들이 듣지 않는다. 평온은 현재 민주주의가 아닌 것 같다. 평온한 날이 오길. 그 평온이 민주주의이길 바란다.
Posted by 이환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