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말이 어우러지는 곳
세상을 꿰뚫는 말을 하고 싶다. 세계를 투영하는 글을 쓰고 싶다.
이환희
카테고리
전체보기
(100)
흘러가는 것을 붙잡고 싶은 자의 끄적임
(52)
일기
(5)
이것저것
(5)
시사모
(5)
인턴일기 IN <시사IN>
(28)
태그목록
신자유주의
교육
언론노조총파업
대선
이상곤팀장
대학생
참여연대
유슬기
시사인
쇠고기협상
이명박
인턴일기
시사모
촛불집회
시사저널사태
김영애여사
해피리포터
희망제작소
광화문
이환희의 엄마
2기 인턴
정국
시사저널
용산참사
개 로즈
시사IN
시사인인턴
나
대학
쇠고기수입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군사훈련.
집.
복잡하다, 복잡해.
법률 용어 어렵다. 법조문도 어렵다..
장군(將軍)의 고통.
최근에 달린 댓글
글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연배가 비슷(?)한 것으로 ⋯.
지나가던 이
2010
거리의 칼럼인가 ㅋㅋㅋ 근데 마지막 문장이 별로야 ㅋㅋ.
야구소년
2009
개 옆에는 고기를 둬야 의미가 살지 ㅋㅋ 그러고도 도도⋯.
야구소년
2009
좋아보인다^^.
듕훈
2009
우와 환희 정말 많이 배우겠다... 잘 견뎌봐라.
미옥누나
2009
링크
글 보관함
2010/08
(4)
2009/04
(3)
2009/02
(3)
2009/01
(30)
2008/12
(3)
Yesterday
5
Today
2
Total
24,814
가입하기
RSS FEED
달력
1
2023
이전
다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염치'에 해당되는 글 1건
2009.01.15
회의실에서
회의실에서
인턴일기 IN <시사IN>
2009. 1. 15. 17:38
Photo by 임병식兄
기획회의 직후, 한 컷. 말이 늘었다. 남 앞에서 얘기하는 일에 주저하지 않는다.
염치가 없어졌고, 뻔뻔해졌다.
뒤에 걸개에 새겨진 '정직'이란 말 앞에서 나는 이다지도 뻔뻔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글과 말이 어우러지는 곳
Posted by
이환희
TAG
나
,
다변
,
뻔뻔함
,
시사인인턴
,
염치
,
인턴일기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Comment
이전
1
다음
티스토리툴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