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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꿰뚫는 말을 하고 싶다. 세계를 투영하는 글을 쓰고 싶다.
이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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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달린 댓글
글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연배가 비슷(?)한 것으로 ⋯.
지나가던 이
2010
거리의 칼럼인가 ㅋㅋㅋ 근데 마지막 문장이 별로야 ㅋㅋ.
야구소년
2009
개 옆에는 고기를 둬야 의미가 살지 ㅋㅋ 그러고도 도도⋯.
야구소년
2009
좋아보인다^^.
듕훈
2009
우와 환희 정말 많이 배우겠다... 잘 견뎌봐라.
미옥누나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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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것을 붙잡고 싶은 자의 끄적임
2009. 1. 26. 17:23
혼자서 매우 잘 노는 편이다. 저 날은 셀카질 하며 놀았다.
나는 <시사IN>공용 디카로 셀카질하는 발칙한 인턴이다.
설날 , 김종철 선생님의 <땅의 옹호>를 마져 읽고, 김영명이란 정치학자가 쓴 책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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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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